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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맘/은마미의 육아일기

디보 빌리지~ 청계점

동묘역에서 돌잔치 갈 일이 있어, 돌잔치 이전에

은베베랑 디보플라자(키즈카페)에 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!

디보는 평일, 주말 할거 없이 엄청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는 글을 본 지라 - 오픈하는 시간 10시에 딱 맞춰서 갔다!

이 부분에 있어서 은태아빠는 8시가 되기 전부터 은마미를 깨우기를 시전하시는데........ 아 놔 5분만 더 자게 좀 나두시지... 고집스럽네 참.ㅋㅋ

도착하자 마자 신나하던 은태를 보니, 자주 데려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~~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돌잔치가서 신나게 춤추는 천재안무가.ㅋㅋㅋ